나의 발언
114 건| 제목 | 글쓴이 | 등록일 | 조회수 |
|---|---|---|---|
| (31)인사동에서 만난 작가 | 박영택 | 2004-01 | 2114 |
| (28)공립미술관 건립에 하고 싶은 말 한가지 | 박정구 | 2003-12 | 1862 |
| (29)미술판 북스타트 운동이 필요하다 | 정형탁 | 2003-12 | 2080 |
| (26)예술 소통을 위한 하나의 제안 | 이준 | 2003-11 | 1805 |
| (27)컬쳐럴 버블과 미술관 구조조정 | 윤재갑 | 2003-11 | 1880 |
| (25)국립현대미술관의 발전을 위하여 | 최석태 | 2003-10 | 1995 |
| (24)미술을 시민사회의 너른 품으로 | 김준기 | 2003-09 | 640 |
| (23)2010년 여름방학, 한 전시장 풍경에 대한 상상 | 이승환 | 2003-08 | 1858 |
| (22)문화는 장구한 투자와 설계가 필요하다. | 백지숙 | 2003-08 | 1560 |
| (21)우리의 미술사를 바로 바라보자 | 임두빈 | 2003-07 | 1907 |
| (20)미술공모전의 난립과 대책 | 이재언 | 2003-06 | 1680 |
| (18)징징거리지 말자! | 임창섭 | 2003-05 | 2056 |
| (19)큐레이터는 무엇으로 살아가는가? | 장동광 | 2003-05 | 2129 |
| (17)우리에게는 왜 세계적인 작가가 없는가 | 고충환 | 2003-04 | 1702 |
| (16)미술관 문화를 꽃피우자 | 김달진 | 2003-04 | 1714 |
| 변모하는 세상 - 미술의 탐구자에 더 많은 지원을 | 박래경 | 2003-03 | 1305 |
| (15)취향에도 뼈대가 있다? | 강성원 | 2003-02 | 1881 |
| 새 정부에 바란다 - 미술관 전문인력의 활용 | 박래경 | 2003-02 | 1774 |
| (14)공공 건물과 미술품장식 | 박래경 | 2003-01 | 1762 |
| (13)한국에서 개최되는 비엔날레의 의미 | 이원일 | 2002-12 | 116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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